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준요(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상세 === [[미드웨이 해전]] 관련 발언으로 비난을 듣고 있는 [[히요(함대 컬렉션)|히요]]와는 달리 준요 쪽은 나름대로 인지도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식신을 다루는 [[음양사]] 컨셉으로 디자인된 세 경항모 중 가장 [[유희왕]]틱한 디자인을 가졌다는 소리를 듣는 중. 팔의 비행갑판이 [[듀얼 디스크]] 같다는 둥, 머리가 [[후도 유세이]]를 연상시킨다는 등 이야기가 많다. ~~혹은 [[이자요이 아키]]~~ 그리고 [[함대 컬렉션/중순양함#s-4.6|토네급]]과 함께 대형함 건조 시스템 최악의 꽝 카드로 등극하여, 준요의 등장 대사인 '''햣하'''가 국내/국외를 막론하고 준요를 대표하는 의성어가 되어버린 상태. 이는 정규항모를 노리는 항모 레시피는 물론이고 대형함 중에서도 [[다이호(함대 컬렉션)|다이호]]를 노리는 레시피에서조차 상당히 높은 확률로 튀어나오기 때문이긴 한데, 물론 다이호가 나오지 않는 시점에서 다른 함선도 꽝이긴 마찬가지지만 다른 경항모들과는 달리 준요의 등장 대사인 '''햣하'''가 ~~그야말로 기분을 박박 긁는~~하이톤인지라 임펙트가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대표적인 꽝 카드 중 하나로 인식되는 것이다. --햣하 죽어라!-- 작중 언급되지는 않지만 미드웨이 해전 이후 쇼카쿠, 즈이카쿠와 함께 일본 해군을 지탱한 항공모함 중 하나로, 전설의 미군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항공모함)|엔터프라이즈]]에게 타격을 주고 그 자매함인 [[호넷]]에게 막타를 치는 등 성능에 비해 은근히 활약하기도 했다. 굉침시 대사가 "어라? 내가 격침? 정말로?" 인데 현실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수송임무 도중 대파당했음에도 여차저차 일본으로 귀환해서(민간선 개조 경항모로써는 유일한 생존함) 전후에 해체되었기에 저런 대사가 나오는 것. 2014년 8월 29일 정기점검으로 2차 개장이 구현되었는데, 이전 [[류조(함대 컬렉션)|류조]]때와 마찬가지로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며[* 그 동안 기대치가 상당히 높기도 했고, 특히 이전 글리코 스낵 안주 [[콜라보]] [[https://twitter.com/KanColle_STAFF/status/501534054341033984|일러스트의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게 나와서 비교되는 것도 있다. 그 외에 두루마리로 가려져있던 하카마가 확실하게 보이게 되었는데, 이게 [[드래곤볼]]에 나올 법하다든가 쿠로쿠로 특유의 긴 다리가 눈에 거슬린다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퀄리티는 괜찮다는 평. 특히 중파, 대파시에 옷이 홀라당 날라가서 몸매와 가슴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이 부분은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런 [[신사]]들 같으니~~], 이전 소류/히류 때처럼 에이스 파일럿 함재기를 기대한 사람들은 조금 실망한 듯 하다. 아무래도 초대 2차 개장 경항모인 치토치요 자매, 이후에 나온 류조의 2차 개장 때도 에이스 파일럿을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